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5일(목) 하루 동안 세계여성의날 기념 ‘YWCA 검은 목요일(Thursday in Black) 온라인 캠페인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. 이번 검은 목요일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, 트위터, 블로그 등 SNS에서 ‘#미투운동은 끝나지 않았다, 페미사이드를 멈춰라!’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. 한국YWCA연합회와 전국 36개 지역 회원YWCA(거제, 고양, 광주, 광명, 김해, 남양주, 남원, 대구, 대전, 마산, 목포, 부산, 부천, 서귀포, 서울, 성남, 세종, 안산, 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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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 기자
2020.03.09 09:38